분류 전체보기1 첩혈쌍웅이 명작인 이유 3가지 홍콩 누아르의 정점첩혈쌍웅은 홍콩 느와르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작품이에요. 영웅본색이 장르의 문을 열었다면, 이 영화는 그 정점을 찍었다고들 해요. 🎬오우삼 감독과 주윤발, 다시 만난 두 사람이 만든 1989년작이에요. 다시 보면서 정리해봤어요.한 명의 살수, 한 명의 형사주윤발이 연기한 아종은 자기만의 원칙을 지키는 청부 살인업자예요. 무고한 사람은 다치게 하지 않으려 하죠.그런데 마지막 임무에서 한 가수의 눈을 실수로 멀게 만들고, 그 죄책감 때문에 그녀의 수술비를 마련하려 마지막 한 건을 더 받아요.그를 쫓는 형사 이영(이수현)은 처음엔 적이었지만, 점차 서로의 신념을 알아보고 묘한 우정으로 엮여요. 적과 친구의 경계가 흐려지는 게 이 영화의 핵심이에요.총격전을 예술로 만든 사람오우삼 감독의.. 2026. 6. 27. 이전 1 다음